Airoom 에 다닐때 했던 칼라 렌더링입니다.
일에 욕심이 많았던 성격이라 이일 저일 많이도 손을 댔던거 같습니다. 회사에서 디자인을 세일을 하는 세일즈맨들이 30-40명정도 있었습니다. 디자인을 가지고 갈때는 언제나 예쁜 칼라 렌더링을 가져나갔습니다.
회사안에는 전문 렌더링하는 아티스트가 있었지만 저는 제가 한 디자인을 재가 직접 렌더링까지 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. 🙂
Design & Rendering: Ung-Jib Park
Company: Airoom